상품간략설명 :지난 가을부터 골라는 '브리티시 캐주얼'을 선보이면서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영국의 해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23 스프링 시즌에서는 한층 더 강화된 뉴 브리티시 스포티즘 으로 선보여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레트로 무드를 담았습니다. 차분하면서도 골라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컬러들이 뉴 브리티시를 재정의 해줍니다. 골라의 스테디 셀러 '빅로고 스웻 셔츠', 레트로한 무드의 '세리프 로고 스웻 셋업' 등 고중량 스웻들을 선보이고 이와 자연스럽고 스포티한 코디가 가능한 레더 바시티 자켓, 코치 자켓, 데님 블루종 등 골라만의 스포티한 브리티시 무드를 선보입니다.
상품간략설명 :오션퍼시픽은 2023년 부터 오션(OCEAN)과 랜드(LAND) 두 가지 라인으로 브랜드를 전개합니다.
오버사이즈 및 에센셜한 디테일을 통해 이지하고 컴포트한 무드를 연출하는 오션라인,
유틸리티 디테일 및 톤다운 된 컬러감을 통해 네츄럴한 아웃도어 무드를 연출하는 랜드라인,
두가지 라인을 통해 스타일의 폭을 한층 더 넓혔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 생활이나 가벼운 산책, 먼곳으로의 여행 등, 땅과 바다 어디서든 오션퍼시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품간략설명 :오디너리 홀리데이 23 Spring Collection 레트로가 더해진 긍정적이고 밝은 무드를 더욱 확장하여, 가장 오디너리 홀리데이다운 아이템을 선보입니다.
다채로운 색감의 경쾌함, 패브릭에 더해진 오디너리 홀리데이만의 패턴과 그래픽이 걸리시 캐주얼과 중성적 바이브를 함께 아우르는 스타일로 독자적 변화를 표현합니다.
상품간략설명 :필드워커(FIELDWORKER)는 '일상의 영역에서 데님의 가치를 찾는 작업'을 모티브로 '오늘의 아웃핏을 완성시키는 데님의 역할'을 위해 COMFORT, EASY TO WEAR 그리고 QUALITY의 가치를 추구하는 데님 웨어 브랜드입니다. 21SUMMER 시즌은 파란 트랙, 블루데님, 맑은 하늘, 블루톤의 향연을 추구합니다.
상품간략설명 :파란색 혈액을 가진 데님 웨어를 수혈하여 하나의 LOOK을 완성시킨다는 개념으로, 'BLOOD TYPE_BLUE'라는 시즌 컬렉션을 진행하였다. 20 F/W 시즌에는 견고하게 다듬어진 5가지의 핏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수선 없이 착장할 수 있는 기장과 핏으로 에센셜한 아이템을 만드는데 집중했다. 더불어 필드워커는 '오늘의 아웃핏'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데님 웨어를 제안한다.
상품간략설명 :데님 소재의 인디고블루 컬러를,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다에 비유하여, 높은 창공으로, 또 깊은 바다로 뛰어들어, 온몸으로 느끼며 맞이하는, 리얼 내추럴 진 블루를 표현하려 룩북을 기획하였다. COMFORT, EASY TO WEAR & QUALITY의 모토로, 20 SPRING에 선보이는 4가지의 핏 소개와 토탈 브랜드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아우터와의 어우러짐을 중점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견고하게 만들어진 핏과 기장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수선 없이 착장할 수 있는 데님을 만드는, FIELD WORKER의 봄 컬렉션을 소개한다.
상품간략설명 :‘24.7.12.365’ 데일리룩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서, 24시간/ 7일 / 12달 / 365일, 일상의 영역에서 OUTFIT을 완성시키는 가치 있는 옷을 만들고자 시리얼 넘버를 라벨 디테일로서 풀어냈다. COMFORT, EASY TO WEAR & QUALITY의 모토로, 19FW에 선보이는 4가지의 핏 소개와 토탈 브랜드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아우터, 상의류와의 어우러짐을 중점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견고하게 만들어진 핏과 기장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수선 없이 착장할 수 있는 데님을 만드는 FIELD WORKER의 시작을 알린다.
상품간략설명 :독창적인 Y2K 무드로 풀어 낸 가을 시즌에 이어 레트로가 더해진 긍정적이고 밝은 무드를 더욱 확장시켜 무르익은 윈터 컬렉션을 표현합니다. 오디너리 홀리데이의 독창적 무드에서 시작된 걸리시 캐주얼부터 정제된 루즈 실루엣까지 컨셉추얼하면서 합리적인 아이템을 제안합니다.